내가 보는 하늘2010. 3. 2. 17:51



비온 후 봄을 기다리는 하늘은~
늘 우리 곁에 있지만,
어떤 마음에 따라
그 하늘이 보이기도 하고,
또 보이지 않기도 하고....

by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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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하늘2010. 2. 18. 10:37



구운 밤이 펑펑 터지듯이...
올 한해..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즐거움과 기쁨과 행복한 일들만 ....
펑펑펑펑펑펑펑!!!!
터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by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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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하늘2010. 2. 11. 17:37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몹시도 쌀쌀하네요..~
이 밤이 지나면 따스한 봄이
오려나요..

by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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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하늘2010. 2. 10. 16:58



비 개인 날이...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by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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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하늘2010. 2. 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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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하늘2010. 2. 8. 16:24


2010.02.08.

봄비를 살짝 기다리는 마음
하늘 끝 어딘가에
내가 있을 듯한 그 보금자리

by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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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하늘2010. 2. 5. 17:42



하루하루가 지날 때마다~
항상 즐거운 것만은 아닙니다.
언제나 즐겁지도, 슬프지도 않지만..
늘 새로운 내일을 기다립니다.

by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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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하늘2010. 2. 4. 17:57



회사옥상에서 X1i 로 찍은 2010년 2월 4일 어스름한 저녁 하늘~
장안동 한쪽에서 먼 서쪽 하늘을 바라보면서 잠깐 촬영해보았습니다.

by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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