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늘 그렇게 있지만,
우리는 늘 그렇게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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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5 [눈 정화] 너무너무 청명한 가을 하늘
- 2012.11.30 하늘
- 2012.10.17 구리시 한강변의 코스모스 축제가 끝난 후
- 2012.09.30 참 예쁜 가을들꽃. 2
- 2012.09.27 [하늘] 대보름을 앞둔 예쁜 하늘
- 2012.04.27 봄하늘인가? 가을빛 봄하늘~
- 2012.04.21 은행나무에 열린 봄을 보다.
- 2011.07.19 오랜만에 만나는 파란 하늘...
- 2010.10.13 가을은 이미 지나고 있어요.
내가 보는 하늘2015. 5. 22. 20:13
내가 보는 하늘2014. 10. 15. 06:39
[눈 정화] 너무너무 청명한 가을 하늘
너무너무 파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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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하늘2012. 10. 17. 11:57
구리시 한강변의 코스모스 축제가 끝난 후
지난 주에 구리시 코스모스 축제가 끝나고 가보았는데
그야말로 코스모스의 평야라고 할 정도로 엄청나네요.
부족하지만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담아보았습니다.
별다른 설명없이 사진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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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하늘2012. 9. 30. 20:32
충주에서 만난 예쁜 꽃.
가을향 물씬 풍기는 노을색 이쁜꽃.
행복한 한가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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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하늘2012. 9. 27. 18:12
[하늘] 대보름을 앞둔 예쁜 하늘
한가위를 앞둔 하늘이네요.
오늘 무진장 차가 막혔는데..
모두들 잘 지내셨는지요?
추석 연휴 모두 즐겁게 보내시구요..~~
연휴 끝나고 뵈어요...
행복한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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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하늘2012. 4. 27. 09:19
봄하늘인가? 가을빛 봄하늘~
시원한듯
상쾌한듯
라일락향 진한
코발트빛 가을 하늘이
그 봄 골목길에 있었습니다.
by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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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하늘2012. 4. 21. 14:20
은행나무에 열린 봄을 보다.
아침 일찍 외출하였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비를 머금고 있는 은행나무에 열린 봄을 담았습니다.
비가 살짝 내리지만 함께 봄을 느껴보세요.
아직까지 겨울에 지친 가지들이 보이지만,
연두빛으로 살짝 고개를 내민 봄들이
봄비를 맞아 .. 너무 예쁘게 보이네요.
by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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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하늘2011. 7. 19. 07:32
정말 오랜만에 보는 하늘이네요...
맑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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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하늘2010. 10. 13. 08:54
가을은 이미 지나고 있어요.
벌써 가을이 저만치 가네요.
언제 왔다가는지 모르게...
하루하루 지쳐있는 내게...
문득,
뜻하지 않는 나들이 길에...
길가에 핀 코스모스가 핀잔을 주네요..
넌 가을 지나가는 것도 모르냐며..
짧은 가을을 즐기라고..
예쁜 가을을 좀 봐달라고..
그래.. 참 예쁜 가을이구나..
길가에 핀 코스모스를 하늘에 담아보며...
by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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