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관심꺼리2011. 11. 26. 12:57




나는 꼼수다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30회에서는 정봉주 의원의 통쾌한 일갈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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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ppyBuG
다양한 관심꺼리2011. 11. 23. 09:35




나는 꼼수다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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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ppyBuG
다양한 관심꺼리2011. 11. 17. 14:03



정말 쉽게 다룰 수 있는 전자책 개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MLayout MBook   (무료 다운로드)




MLayout에 대해서

 

MLayout은 매킨토시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글이나 인디자인, 쿽 등의 DTP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만든 PDF 파일을 불러들인 후 여러 가지 기능이 추가된 전자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전자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글꼴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컨텐츠를 만들어 전자책으로 만들어 보려는 블로거나 컨텐츠 제작자들에게는 아주 반가운 프로그램입니다.

MLayout로 만들어진 전자책은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볼 수 있으며, 작업 중 직접 iPad에 파일을 전송하여 MBook Tester Viewer을 이용하여 작업 중인 전자책 문서의 결과물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1. 시스템 요구 사항 및 프로그램 설치

MLayout를 사용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시스템 요구 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MLayout은 매킨토시 전용 프로그램입니다. Windows OS가 설치된 컴퓨터에서는 작동할 수 없습니다.



2. 사용 가능한 파일 형식들

MBook을 만들 때 사용하는 파일 형식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MLayout 작업에 사용할 모든 파일명은 영문과 숫자로만 공백없이 지정해야 하며, 한글 파일명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미지 파일 형식은 JPG, PNG, EPS, PDF 등을 사용할 수 있지만, MLayout에서 지원하는 기능에 따라 EPS와 PDF 파일 형식은 PopupImage, SetImageToBox 기능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동영상 파일은 iPad에서 호환 가능한 mp4, m4v, mov 등의 파일 형식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음성 파일도 마찬가지로 iPad와 호환 가능한 mp3, aiff 등의 파일 형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관련 기능을 배울 수 있는 카페

아이패드 e북 엠북아카데미(http://cafe.naver.com/mbookacademy

 
Posted by HappyBuG
다양한 관심꺼리2011. 10. 21. 21:34



분노하는 가슴을 가졌다면,
기필코 투표하기 바랍니다.

바로 세우는 이번 선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Posted by HappyBuG
다양한 관심꺼리2011. 7. 12. 10:39



집앞 현관 옆에 있던 장미를 작년에 관리아저씨들이 잘라버렸습니다..
그런데 올해 그 뿌리에서 새로운 가지가 자라나네요...

너무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워 담아보았습니다..
Posted by HappyBuG
다양한 관심꺼리2011. 6. 14. 08:47


[도서 소개]



슬픈한국의
제1권 그림자 경제학
제2권 한국을 생각한다.

저자 소개 : 슬픈한국(필명)

다음 아고라 경제토론방에서 경제 관련 글을 쓰고 있다. 그의 글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신선한 시각과 현장의 생생하고 풍부한 사례를 곁들인 날카로운 분석으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경제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주어, 그의 글을 신뢰하는 팬들이 적잖이 많다. 그는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유일한 길은 시민 전체가 지적 역량을 꾸준히 제고하여 경제 민주화를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는 것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금도 서민의 입장에 서서 통찰력 있는 분석과 진솔한 어조로 글을 풀어가고 있다. 저서로 이 글의 후편 격인 한국을 생각한다가 있다.

 




제1권 그림자 경제학

2008 서브프라임, 그 후 국제 정세와 한국 경제를 바라보며

조작과 가증의 그림자 경제에 냉철한 독설을 퍼붓다!

 경제위기 속에서 펼쳐지고 있는 미국·중국·유럽·일본의 패권 싸움, 그 격랑의 파고 속에서 방향을 잃은 채 헤매고 있는 한국 경제. 이대로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는 장기 불황의 침체 속으로 빠져들 것인가?

 이 책은 2008 미국 발 경제위기의 실체를 다루고 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 두바이 모라토리엄, 그리스 등 유럽의 금융위기, 세계 경제위기의 중심에 있는 중국 경제의 기괴함, 그리고 경제의 근간이 무너지기 일보직전의 한국까지,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경제위기의 모습을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분석하고 있다.

 이미 아고라 경제토론방에서 서민의 입장에 선 진솔하고 강한 어조의 글로 알려진 슬픈한국.

저자는 지난 경제위기로부터 3년여가 지났지만 그 위기는 국제 환경과 질서의 변화 속에서도 여전히 진행 중에 있으며, 수그러들기는커녕 오히려 어떤 정점을 향해서 치닫고 있는 폭주기관차의 모습을 하고 있음을 진단하면서 지금의 한국 경제와 그 핵심 정책들 이면에 숨어 있는 함의들을 통렬하게 들춰내고 있다.


 제2권 한국을 생각한다.

, 한국 사회는 과거와 현재의 역사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어내지 못하고 있는가!


다음 아고라 논객 슬픈한국이 말하는 한국 사회의 위기 그리고 한국 사회의 희망!

 

이 책은 현재의 상황을 금융위기에서 벗어나 경기회복의 국면으로 보기보다는 돌려막기식의 미봉책으로 결국 더 큰 버블로 향해가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단지 ‘경기는 회복되고 있지만 온기가 아직 전달되지 않고 있다’식의 궤변으로 미화∙포장되고 있을 뿐이며, 이에 대한 근거로 한국의 뿌리깊은 부동산의 위기, 통화 팽창에 따른 부채의 확장, 고의적인 인플레이션 정책과 그에 따른 빈부 격차의 심화, 그리고 정부의 고환율 정책 등을 포함한 근원적이고 총체적인 민주주의 부재의 형국임을 역설하고 있다. 여기에 아무런 대책조차 내놓지 못한 채 버블의 정점에 서 있는 최상층의 권력, 삼성과 현 정권 등이 일삼고 있는 불공정한 게임에도 직설적 어법으로 일침을 가하고 있다.    

 

다가오는 파국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지키며 험준한 세월을 뚫고 나가느냐는 것이 대다수 서민들의 고민이자 관심일 터. 저자는 이런 암울한 상황들을 바로잡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깨어있는 시민의 힘, 그리고 이를 통한 한국적 문화의 창출임을 전제한 뒤 이들 서민과 함께 한국 사회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유시민, 정희, 한명숙, 이해찬 등의 정치 세력들을 꼽으며, 이들의 미래 가능성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위기를 불러오는 세계 각국의 고의적인 인플레이션 정책

저자는 대공황 등의 경제위기 대부분은 각국 정부의 고의적인 인플레이션 정책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인플레이션 정책이란 통화 팽창을 의미하는데저자에 의하면 이런 통화 팽창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큰 문제를 일으킨다고 한다. 

첫째통화 팽창으로 경제에 새로 유입된 화폐에 먼저 접근하는 사람이 나중에 접근하는 사람으로부터 조용히 부를 강탈해 가는 결과를 낳게 되고따라서 통화 팽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심각할수록 빈부 격차가 극심해지게 되고투기 또한 판을 치게 된다.

또 하나의 문제는통화 팽창으로 일어나는 인플레이션이 모든 재화와 용역(서비스)의 가격을 비례적으로 상승시키지 않는다는 것이다어떤 것은 오르고 어떤 것은 내린다이것이 다시 부의 차이를 더욱 악화시키게 만들고 사람들로 하여금 오르는 재화로의 투기에 동참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이렇게 투기가 판을 치게 되면 투자는 더더욱 물 건너가게 되고 고용 또한 어려워진다고용이 어려워지니 전체적인 경제 총량을 유지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부채 확장 또한 한계에 도달하게 되며경제는 결국 공황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경제위기의 새로운 양상,

통계조작과 부정부패의 만연고용 없는 성장빈부격차의 극단적인 확대

위와 같은 세계 각국의 부패한 인플레이션 정책은, 20세기 초의 대공황처럼 경제 총량이 일시에 급감하거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식으로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도래하지는 않더라도빈부 격차를 극단적으로 확대하고일본식의 수십 년 장기불황 등의 변형된 모습의 경제위기를 불러왔다고 한다최근의 일본의 잃어버린 10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두바이 모라토리엄유럽의 금융위기중국의 부동산 버블 위기와 극단적인 빈부 격차한국의 외환위기 등은 인플레이션 정책으로부터 비롯되었으며유감스럽게도 현재 세계 각국 대부분이 이러한 부패한 인플레이션 정책을 멈추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물가는 치솟고 자산 버블은 무너지기 일보직전에 있는 위태로운 경제

그렇다면 세계 경제위기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한국 경제는 어떠한가

 

빚더미 위의 집 속출… 한국판 서브프라임 오나

공공 부채 1년 새 63% 폭증, 347조 돌파

“MB의 부자감세로 '국민부담 간접세폭증

건설족 퍼주기와 부자 감세의 재앙

통제 못할 전방위 '물가상승 쓰나미오나?”

정부 고환율 정책의 덫… 3년간 물가상승률 1위 불명예

 

이상은 최근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는 기사의 제목이다이들 제목만 보아도 작금의 경제위기에 현 정부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다일자리는 없고사업은 잘 안 되고투자할 곳은 없는데 투기는 난무하고물가는 치솟고 자산 버블은 무너지기 일보직전에 있는 위태로운 경제그러나 현 정부는 자산 버블의 붕괴를 막기 위해 또 다시 극단적인 부채 확대(통화 팽창정책을 단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극단의 시대희망은 있는가

사회보장세·소득세·부동산 보유세 등을 올리는 등 획기적인 긴축 정책으로 가야 하고 또한,기업 고용 의무를 강화하고실업자·비정규직 등에 대한 최저소득 지급 및 보장 조치 등도 시급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면결국 한국 경제는 큰 위기를 피할 수 없으며이를 위해서 시민 전체가 지적 역량을 꾸준히 제고하여 경제 민주화를 향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결론이다.  

Posted by HappyBuG
다양한 관심꺼리2011. 5. 3. 17:43


‘바보 노무현을 다시 만나다’
-5월 한 달간 전시회·콘서트·학술심포지엄 등 잇따라...지역별 추모행사도 활발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노무현재단>과 <봉하재단>은 5월 한 달을 추모기간으로 정하고, 추모문화제와 전시회, 학술심포지움 등의 다양한 추모행사를 연다.

노 대통령 2주기 추모행사는 5월 1일 봉하 대통령묘역에서 열리는 고유제(告由祭)와 추모전시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 학술심포지움 ‘노무현의 꿈, 그리고 그 현재적 의미’(국회 헌정기념관) ▲12일~23일 전시회 ‘바보 노무현을 만나다’(인사동 서울미술관) ▲21일 추모공연 ‘Power To The People 2011’(서울광장), ‘김제동의 토크콘서트’(봉하) ▲22일 추모문화제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봉하) ▲23일 2주기 추도식(봉하 대통령묘역) 등의 추모행사가 개최된다. 이밖에 부산, 광주, 대전, 창원, 인천, 제주, 고양 등에서 재단 지역위원회와 추모위원회가 주최하는 각종 추모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추모행사 주요일정 참조> 




학술심포지움 ‘노무현의 꿈, 그 현재적 의미’, 전시회 ‘바보 노무현을 만나다’


오는 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봉하 대통령묘역에서 고유제(중대한 일을 치를 때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제사)가 열리며, 이어 ‘추모의 집’에서는 이날부터 한 달간 봉하에서 열리는 추모전시회 개막식을 갖는다. 

봉하 전시회에서는 인권변호사 시절부터 대통령 취임과 귀향, 그리고 서거 이후 현재까지 노 대통령이 남긴 흔적과 기록들을 전시한다. 또, 노사모에서 기증한 사료를 바탕으로 한 ‘바보 노무현’을 사랑한 사람들 이야기와 재단 사료편찬특위에서 선별한 각종 선거 홍보물, 자필메모, 핸드프린팅 그리고 사저에서 공개하는 물품 등도 전시한다. 11시부터는 노 대통령이 귀향 후 재배에 각별한 관심을 가졌던 장군차(將軍茶) 헌다의례 행사가 개최된다. 

11일에는 오후 2시부터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노무현의 꿈, 그리고 그 현재적 의미’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움이 열린다. 이날 첫 번째 세션에선 ‘노무현 그리고 한국정치의 미래’에 대해 각 당 대표와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담을 하며, 두 번째 세션에선 ‘동반성장’과 ‘비전 2030’에 대해 성경륭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김용익 미래발전연구원장의 발제에 이어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12일부터 23일까지는 인사동 서울미술관에서 ‘바보 노무현을 만나다’ 전시회가 열린다. ‘노무현의 인생을 따라 걷는 길’ ‘끝없이 도전했던 당신의 꿈’ ‘잠시 쉬며 당신을 추억하는 시간’ 등의 테마로 노 대통령의 인생역정을 따라 걸으며, 정치인 노무현-대통령 노무현-시민 노무현의 참모습을 만날 수 있다. 

서울 ‘Power To The People 2011’, 봉하 ‘토크콘서트-김제동의 노하우’


21일에는 서울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추모문화제가 열린다. 이날 추모문화제는 ‘관객과 명사들이 함께 하는 시사토크’(오후 4시), 추모공연 ‘Power To The People 2011’(오후 7시), 노 대통령의 저서 및 관련 도서 전시와 사인회, 책 나눔 행사, 판화 프린팅, 사진전 등의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또 봉하에서는 같은 날 오후 7시 방송인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사람사는 이야기 마당 ‘김제동의 노하우(knowhow)’>가 열린다. 22일에는 봉하 추모문화제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가 이어진다. 


이밖에 15일에는 대전(유성구 유림공원), 20일에는 창원(용지문화공원), 21에는 광주(문빈정사), 22일에는 부산(부산대학교) 등에서 추모문화제가 열린다.


23일 봉하 대통령묘역에서 2주기 추도식 거행


23일 오후 2시에는 봉하 대통령묘역에서 2주기 추도식을 갖는다. 이날 추도식은 문성근 재단 상임운영위원의 사회로 추도사, 추모영상 상영, 추모노래, 묘역 참배의 순으로 진행된다. 노 대통령을 향한 추모의 마음과 그가 이루고자 했던 민주주의의 염원을 담은 ‘2011마리 나비 날리기’도 있을 예정이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2주기 추모행사 일정>(5월 1일~31일) 



http://www.knowhow.or.kr/bongha_inform/view.php?start=0&pri_no=999556341&mode=&total=508&search_target=&search_word=

Posted by HappyBuG
다양한 관심꺼리2011. 4. 19. 13:16



[강추] 아고라논객님 슬픈한국의 그림자 경제학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곧 2권도 출간된다고 하니, 많은 기대가 됩니다.




4월 19일 책이 출간됩니다.

책은 두권입니다.
1권은 슬픈한국의 "그림자경제학"
2권은 슬픈한국의 "한국을 생각한다"

현재 일정으로는
1권은 18일날 인쇄되어 출판사로 넘어가 19일날부터 구매가 가능할듯하고
2권은 1권출시와 동시에 예약구매를 받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예약구매는 19일부터 가능할것 같고 책을 받을수 있는 날짜는 22일~29일 사이가 될것 같습니다.

1권의 내용은
유럽,미국,중국,일본등의 경제상황을 짚어본것입니다.
한국경제의 문제점도 적나라하게 지적합니다.

2권의 내용은
이명박,이건희,부동산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김구,김대중,노무현의 위대한 족적을 짚어보고
장하준,이상돈,박노자,김용철등의 지식인의 허구성을 비판하고
한명숙,이해찬,이정희,유시민등의 정치인의 미래가능성을 조명하는 내용입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고 나면 다음을 알게 되시리라 기대합니다.

첫째,세계경제시스템이 얼마나 엉망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그속에서 중산층과 서민의 고통이 얼마나 지대한가
둘째,보수 진보를 망라한 기득권력과 지식인의 실체란것이 얼마나 허무한가
셋째,왜 한국사회의 유일한 대안루트가 김구,김대중 그리고 노무현 계승발전의 길인가
넷째,우리 자신이 변화하는 길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모시킬수 있는 유일한 길인 이유가 무엇인가
등을 말입니다.

아래는 표지디자인 시안입니다.
일부 오류가 있습니다.

"한국을 생각하다"가 아니라 "한국을 생각한다"이고
전체적으로 색조가 어두워 변경작업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일단 한번 올려봅니다.

홍보성글이라 삭제대상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책의 주제는 결국 노무현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너그러이 양해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말씀을 
관리자분께 드립니다.

http://1-n.co.kr/bbs/board.php?bo_table=board4&wr_id=2609


 
Posted by HappyBuG
다양한 관심꺼리2011. 4. 11. 16:27


ThinkWise 2009 Pro Plus 로 정리해본 성곽길 코스

 
봄을 맞이하여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성곽길 코스를 마인드맵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1코스~2코스는 토요일에 돌아보고,
3코스~4코스는 일요일에 돌면 충분히 돌 수 있습니다.
빠른 걸음을 이용한다면 하루에도 완주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3코스에서는 꼭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음주 흡연은 안됩니다요..^^

by BuG 
Posted by HappyBuG
다양한 관심꺼리2011. 2. 18. 19:03




[자축] 막내딸아이.. 어린이집을 졸업하다..

오늘 막내 녀석이 어린이집을 졸업했네요..
이제 곧 초딩입니다. ㅎㅎ
앞이빨 두개가 빠져가지고선~ 
축하해 주세요..^^



큰 녀석은 중학교3학년 올라가는데...
이 녀석은 이제 초딩이네요.. ㅎㅎㅎ


by BuG

Posted by Happy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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