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강좌에서 했던 사진을 이용하여 뽀샤시한 사진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오른쪽 레이어를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차례대로 클릭하여 선택합니다.

2. 세 개의 레이어를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나오는 메뉴 중 Merge layers를 클릭합니다.

3. 레이어가 하나로 합쳐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레이어를 드래그하여 레이어 복사를 합니다.

5. 또 하나의 레이어가 복사된 것을 확인합니다.

6. 포토샵 메뉴 중 Filter-Blur-Gaussian Blur을 클릭합니다.

7. Gaussian Blur 창이 열리면 수치를 조절하여 적당히 흐릿하게 한 후 OK를 클릭하여 적용시킵니다.

8. Adjustments 창에 Curves 버튼을 클릭합니다.

10. 사진을 보면서 매우 밝은 수준까지 드래그하여 조절합니다.

11. 두개의 레이어를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보이는 메뉴 중 Merge Layers를 클릭하여 선택한 레이어를 합칩니다.

12. 레이어가 합쳐져 두 개의 레이어만 남았습니다.

13. 수정된 레이어를 클릭한 후 레이어 메뉴 상단의 Opacity 수치를 낮춥니다.

14. 사진이 더욱 뽀샤시하게 변한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Ctrl+S를 눌러 저장합니다.

위 내용은 <컴퓨터 그대로 따라하기, 2009, 혜지원>에서 출간된 내용 중 일부입니다.
Posted by HappyBuG


<컴퓨터 그대로 따라하기, 2009, 혜지원>


사진을 찍다보면 예쁜 사진을 담기 위해 굉장히 고해상도의 사진을 찍곤 합니다. 그런 자료를 컴퓨터로 옮기게 되면 엄청난 크기의 사진을 보게 됩니다. 포토샵을 이용해서 사진크기를 줄이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1. [File - open]을 클릭합니다.


2. 사진 크기를 줄이려고 하는 파일을 클릭하고 [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3.  사진이 너무 커서 포토샵 화면에 가득찬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 싸이나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서는 사진의 크기를 줄여야 합니다. [File-Image Size] 메뉴를 누릅니다.



5. 창이 뜨면 원하는 사이즈로 조절을 한 뒤 OK 버튼을 클릭합니다.  보통 웹용으로만 사용할 때에는 해상도 72ppi로 설정하면 됩니다. 사이즈는 블로그나 싸이의 크기에 따라 조절하면 되는데 보통 가로 400픽셀~500픽셀 정도가 적당합니다.


6. 사진이 적절한 크기로 조절되었습니다. [File-save]를 눌러 이미지 크기 조절한 상태를 저장합니다.


포토샵을 이용해서 이미지 사이지를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단순히 이미지 사이즈만을 줄이기 위해서는 PhotoWorks 라는 프로그램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포토샵을 이용해서 사진 사이지를 줄이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다음에는 또다른 포토샵을 이용한 사진 보정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Posted by HappyBuG
>기획한 책/… it2009. 9. 22. 23:56


 

쩝!! 기획만 해놓고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퇴사했던 참 마음 아팠던 책!!

원하던 방향에서 약간 틀어지긴 했지만 초보자가 보면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 DSLR 책 중의 최고!!

예스24

인터파크

 

<책소개>

주변에 사진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조리개, 셔터스피드, 빛의 양, 심도, 구도 등등의 용어를 접하고는 사진이 독서실에 앉아 머리를 싸매고 공부를 해야만 알 수 있는 복잡한 이론으로 점철된 철옹성이 아닌가 싶어 지레짐작 포기를 하고, 고가의 장비를 장롱 속에 그냥 보관하는 것을 자주 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초심자 누구나 쉽게 사진에 다가설 수 있고, 자신만의 순간의 추억을 영원으로 간직할 수 있는 지름길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사진이론을 벗어나 사각 프레임 안에 감성을 담아내는 것이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찌꾸와 조리개 처음만난 DSLR’은 월간 포토넷과 네이버 포토락 캐논 포토다이어리에 연재했던 연재물과 저자가 사진 강의할 때 들고 나갔던 이야기와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넣고 만들었습니다.
DSLR을 처음 사는 분들이, 이제 막 사진이란 걸 찍기 시작한 분들이 보시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 단순히 기능을 알게 하고, 이론만 나열하는 책이 아닌 신나게 사진을 찍다가 문득 사진이란 무엇인가라고 생각이 될 때 고민 상담을 해주는 친구 같은 이야기가 있는 책입니다.

 

 

<저자> 최동인

월간 포토넷, 네이버 포토락, 캐논코리아, 월간 위드에 만화와 사진 이야기를 연재했고, 연재하고 있다. 어린이 책을 기획, 글·만화 작업을 하기도 했으며, 중·고등학교 방과후 교실과 특별활동 시간, 그리고 직장 다니시는 분들을 만나면서 사진과 만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전시는 2004년 인사동 라메르, 2007년 인사동 가나아트 스페이스 그룹전을 했고 연잔 'subway..'와 '섬..'을 걸었다.

Posted by Happy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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