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런두런 잔소리2009. 12. 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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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최측근' 이호철·정윤재,
<문화일보> 상대 소송서 승소

[오마이뉴스 이승훈 기자]이호철(51)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정윤재(46) 전 의전비서관이 < 문화일보 > 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승소했다.

이 전 수석과 정 전 비서관은 < 문화일보 > 가 지난 3월 26일치 1면에 '이호철·정윤재씨도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돈 받았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내자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가 훼손됐다"며 소송을 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재판장 임채웅)는 16일 " < 문화일보 > 는 1면에 정정보도문을 게재하고 원고들에게 각각 3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기사 중-


욕을 안할 수 없다.. 개만도 못한 새끼들~.
있지도 않은 사실을 유포하면서 ...
그 말을 또 사실 여부를 확인해보지도 않고 기사를 쓴 녹음기 언론들....

[하이에나 같은 넘들]

그런 미친 하이에나떼에게 온갖 상처를 입으셨던 노무현 대통령님...
진심으로 지켜드리지 못해서 가슴만 아플 뿐입니다...

조중동과 같은 문화일보.. 쓰레기 언론들과...
지들 배떼지 기름기만 불리고, 지 새끼들만 챙기면
영혼까지 팔아치울 종자들.....

지금 또 한명숙 전총리에게 누런 송곳니를 침흘리며..
드러내고 있는.... 철저하게 나라를 망가트리고, 팔아먹을... 떼무리들...

적법한 절차마저 무시하면서...
지들은 지키지도 못하는 법을...
권력이라는 뜬구름같은 힘으로....
망나니처럼 날을 세워 휘두르는....
영혼이고, 양심이고 다 악마와 바꾼 넘들...

필히, 자손대대로 통탄의 눈물을 흘릴 때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by BuG
Posted by Happy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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