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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2 국민들은 이렇게 아끼면서 살고 있는데..~~~ (2)
다양한 관심꺼리2010. 1. 22. 09:59


“한벌 4000원” 교복은행 붐빈다
서울 각 자치구 교복 돌려입기 운동 인기
성수기엔 하루 학생·학부모 수백명 북적
송파구서 8200점 ‘새주인’… ‘나눔장터’도


21일 서울 각 자치구에 따르면 송파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학기를 앞두고 교복·교과서 물려주기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관내 43개 중·고등학교와 각 동 주민센터,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안내문을 배부하며 적극 동참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 기사 중 -  김보은 기자 spice7@segye.com, 인턴기자 원휘정(한림대 언론정보학부)


작년 중학교에 입학한 딸녀석~
교복값이 장난 아니다...
블라우스 3, 치마 2, 위 2, 조끼 등...
한벌값만 해도... 장난이 아닌데...
거기에 동복, 하복~~~
물론, 아이들한테.. 내 아이한테는 좋은 옷, 좋은 음식, 무조건 좋은 것을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지만,
쓸만한 것들을 아끼고 나눠입는 것은..
나 자신부터, 모두에게 한정된 자원을 파먹고 있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닌가싶다..

앞으로 이런 나눠쓸 수 있는 곳들이 더욱 많아지고..
그리고 아껴 쓴다는 것이 창피한 것이 아니라는 사회적인 공감대가 형성되면 좋겠다..

큰딸아이의 옷을 그대로 물려 입는 동생녀석한테 가끔 미안한 맘이 들지만...
아껴쓰고.. 나눠쓰고... 그래도 즐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by BuG



Posted by Happy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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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요! 교복도 참 비싸요.
    저 학교 다닐때도 그랬지만 아이비니 뭐니 하면서 교복에도 명품 브랜드가 있다는 식으로 광고를 하는 이상한 기업들 덕분에 아이비 입지 않으면 위축되고 그랬던거 같아요.
    버그님 글을 읽으니까 저희 부모님 생각이 나며 눈시울이... 흑-
    좋은 것만 먹이고, 입히고 싶은 마음... 죽을때까지 어떻게 갚아야 할까요? 갑자기 한국가서 부모님이 보고싶어요 ㅠㅠ

    2010.01.25 08:02 [ ADDR : EDIT/ DEL : REPLY ]
    • 얼를 부모님께 전화드려보세요..^^
      그래도 부모님께서는 자식들의 마음을 다 알고 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2010.01.25 12:12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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