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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7 국풍2010을 보다.....‘2010 국민대축제’ (2)
두런두런 잔소리2010. 3. 7. 21:52


[국풍81]은 무엇인가?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는 1979년 12월 12일 12·12 군사 반란으로 정권을 잡은 뒤, 1980년 5월 17일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한 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여 반대 세력을 약화시킨 뒤 제5공화국을 출범시켰다.
1980년 언론 통폐합 이후, 1979년 동양방송에서 주최했던 ‘제1회 전국 대학생 축제 경연대회’를 KBS로 옮기면서 제2회 행사를 추진하려던 참에, 청와대 정무1비서관 허문도의 지시로 소박했던 축제가 '국풍' 이라는 대규모 행사로 바뀌었다. 허문도는 김지하, 김민기, 임진택. 채희완 등을 포섭하고자 했으나 모두 실패하였고, 결국 자신의 모교였던 서울대학교 졸업생들을 모아 행사에 참가토록 했다.


'새 歷史(역사)를 創造(창조)하는 것은 靑年(청년)의 熱(열)과 意志(의지)의 힘이다'라는 캐치프라이즈를 걸고 여의도광장과 고수부지에서 5일간 밤낮없이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가 열리는 여의도 일대는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되었고, 행사 기간 동안 야간통행금지도 일시 해제되었다. 행사에는 전국 198개 대학의 6천여 명의 학생과 일반인 7천여 명이 참가하여 민속 문화를 중심으로 한 각종 공연·대회·축제·장터 등이 진행 또는 운영되었다. 행사에 동원된 인원은 16만명이었고, 5일간 행사를 보기 위해 여의도를 찾은 인원은 6백만명(본부측 추산1000만명)에 달했다.[2] 민속문화보다는 야간에 있었던 가요제가 더욱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 직후 언론사의 보도에서 대규모 군중 집회의 허용과 민족문화에 대한 자각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으나, 고유 문화의 원형보존의 노력이 부족하고, 농번기 행사로 시기 선택이 부적절하였으며, 규모에 따른 막대한 비용과 질서 유지가 어려운 문제가 있었음이 지적되었다.[3][4] 국회에서는 대학생들의 참여가 적었음이 지적되었고, 이듬해 열린 민속학자 심포지엄에서는 현장의 자연민속을 파괴할 수 있는 ‘모조 민속’으로 평가되기도 하였다.[5]
1981년 전두환 정부는 5·18 1주년을 맞아 광주에 쏠릴 국민의 관심을 잠재우고 정권에 반대하는 세력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무언가를 준비해야만 했고,제5공화국 헌법에 규정된 '민족문화의 창달' 을 앞세워 대규모 문화행사를 계획하게 되었다는 주장이 있다.[


출처 :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일요일밤 공중파 방송 3사의 생중계는
무엇을 말하는가?
바로 국풍2010 ‘2010 국민대축제’

KBS, MBC, SBS 공중파 방송 3사에서 오후 6시부터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10 밴쿠버 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를 일제히 이번 생중계 하기 때문 - 기사 중 -


내가 국민학교 막 졸업하고 중학교를 입학했을 때
국풍81이라고 해서 쿠테타를 통하여 정권을 잡은 전두환은
국민들의 민심을 얻고자 다양한 짓꺼리를 하였다..

바로 3S 정책!!!!!
3S 정책12·12 군사 반란5∙18 광주 민주화 운동 무력 진압을 거쳐 집권한 제5공화국 정부가 국민들의 관심을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쪽으로 돌려서 반정부적인 움직임이나 정치·사회적 이슈 제기를 무력화시킬 목적으로 시행한 여러 우민화 정책들을 묶어 이르는 표현이다. 3S는 스포츠(Sports), 섹스(Sex), 스크린(Screen)의 머릿글자를 딴 것이다.
 
그때는 어려서 몰랐지만, 나중에 커서야 그 진실을 알게되었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오늘... 난 또 하나의 국풍2010을 보게 되었는데...
두 딸아이에게 무엇을 말해 주겠는가...

세 공중파 방송사를 장악했다는 축하의 쑈이던가....

앞으로 더욱 명박산성보다 더욱 높은 국민들과의 대화 장벽을 차단한 상태에서..
어떤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암담할 뿐이다..

그리고, 스스로도 한심할 뿐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고작... 투표....달랑 한표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영향력은 바로 투표...
진짜 한표의 영향력이다...
두 눈을 똑바로 뜨고,
바른 판단과 올바른 가치관으로
내 자식들 앞에서 떳떳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바로 그 한표를 똑바로 찍는 것이다...

by BuG
Posted by Happy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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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참 데모에 휩쓸렸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국풍,,,이름도 오핸만에 들어봅니다.

    2010.03.07 22:0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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