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대유행은 '허위 대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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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낚인겨??
작년 가을부터 유행이네 뭐네.. 하면서 언론에서 생난리를 피던.. 신종플루...
뭘까??
신종플루로 사망했다는 소식보다는...
다른 병명으로 사망한 사람들이 더 많았고...
오히려, 예방주사나 타미플루에 대한 공포심이 더 심했던....
신종플루 대유행~~~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인지 아직도 궁금하다...
그런 와중에 오늘 기사 내용~~~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서울=연합뉴스) 신종플루(인플루엔자 A[H1N1]) 확산세가 주춤한 가운데 제약회사들이 `대유행(pandemic)'을 선언하도록 세계보건기구(WHO)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신종플루 공포를 확산시켰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 기사 중 -
신종플루 예방수칙이다..뭐다...해서
사람들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못했고..
기침만 하면, 똥묻은 사람마냥 근처에 얼씬도 안했고...
애들 열이라도 좀 있으면, 한없이 걱정했으며....
이 모든 것들이... 제약회사의 이기심 때문???
미리 준비해서 예방하는 것이야 좋지만...
그 공포심 때문에... 정신적인 피해는 어떻게??
[사진 출처 : 웹에서]
WHO는 최근 신종플루 대유행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신종플루 사망자 수는 애초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적다.
보다르크 위원장은 또 신종플루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앞서 프랑스 일간 뤼마니테 일요판과 인터뷰에서 "백신이 너무 급하게 개발됐으며 일부 성분은 충분한 시험을 거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 기사 중 -
보다르크 위원장은 또 신종플루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앞서 프랑스 일간 뤼마니테 일요판과 인터뷰에서 "백신이 너무 급하게 개발됐으며 일부 성분은 충분한 시험을 거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 기사 중 -
음모론... 이야..늘 있는 이야기지만...
외국에서보다 우리나라 언론의 호들갑이란...
뉴스 시작할 때부터 신종플루에 대한 이야기로....
극강의 공포심을 국민들에게 심어놓고...
인천공항 매각....
대운하(4대강) 진행...
미디어법... 통과...
국방연구소 인원 감축...
또 뭐냐....
음모론일까??
얼씨구나 했겠다 싶다....
영국에서는 신종플루 세번째 유행은 없다고 전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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