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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3 처음 샀던 애플II+ ~~ (4)
두런두런 잔소리2009. 9. 23. 09:34




1986년도 여름방학즈음인가? 거금 30여만원을 들여 샀던 애플II+ ~
위 사진은 애플II 고, 내가 샀던건 + 가 붙어 있던~ 좀더 새거..~
모니터는 비싸서 못사고, 텔레비전에 연결해서 쓰던 그 컴퓨터~

컴퓨터를 켜면 텔레비전 화면에 GW-Basic이 뜨던~
무조건 컴퓨터는 그게 다인줄 알았던 시대..~~~
밤새워서 베이식 프로그래밍에 잠도 안자고..~~
미친듯 빠져 있던... 그 시절..~~~

아마 내가 샀던건 청계천에서 만든 짝퉁이었겠지만...
어린 날  나를 설레이게 했던~

아씨~ 버리는게 아니었는뎅... ㅠㅠ



--- 애플II 소개 ---

애플 II(Apple ], ‘애플 투’라고 읽는다)는 애플 컴퓨터1977년에 만든 개인용 컴퓨터이다.


1970년대 말부터 80년대 전반에 걸쳐 개인용 컴퓨터 붐을 이끈 주역이였다. 이 글에서는 애플 ][뿐만 아니라 후속 모델인 애플 ][+, 애플 //e, 애플 //c, 애플 IIGS 등에 걸친 전반적인 발전을 소개한다.


애플 II시리즈 대부분의 모델이 컴퓨터 키보드, 메인보드, 전원장치가 하나로 합쳐진 일체형으로 제작되었으며, 내부에 8개의 확장 슬롯이 있어 다양한 주변장치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었다.


중앙처리장치로는 MOS 6502와 그 후속제품이 쓰였으며, 컬러 혹은 단색 디스플레이를 연결하거나 가정용 텔레비젼으로 영상을 출력할 수 있었다.


저장 장치로는 초기에 카세트 테이프 레코더가 쓰였으며, 이후에는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버(5 1/4인치)가 많이 쓰였다. 애플 II가 시장에서 인기를 끌게 되면서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출시되었는데,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인 비지칼크,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인 dBASE, 워드프로세서인 워드스타 등 사무용 소프트웨어와 다양한 게임소프트웨어, 교육용 소프트웨어들이 출시되어 이후 개인용 컴퓨터 혁명을 이끌게 되었다.


내장된 애플소프트 베이식으로 사용자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할 수 있었으며, 베이직 외에도 이전에는 대형 컴퓨터에서만 가능하였던 포트란, 코볼과 같은 언어와 새로운 컴퓨터 언어인 파스칼, C 등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었다.


울티마, 위저드리 등 많은 역사적인 게임도 애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1980년대에는 대한민국에도 그 복사판이 많이 제작되어 보급되었으며, 삼성전자의 SPC-1000, 금성사의 패미콤 등의 8비트 컴퓨터들과 함께 첫번째 개인용 컴퓨터 보급의 주역이 되었다.



<더 알고 싶으면 클릭>

Posted by Happy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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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엄청 신기해요!

    2009.09.23 09:41 [ ADDR : EDIT/ DEL : REPLY ]
  2. 니아는 저때 몇짤????

    2009.09.23 09:42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예전에 가지고 있었는데....그보다는 버전업되어 있네요 ^^ 정말 버리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

    2009.09.25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후..그러게요.. 그냥 집에서 보관하게 두는건데, 집이 이사하는 바람에 버렸더니.. 후회 막급이에요.....ㅠ.ㅠ

      2009.09.25 11:24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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