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런두런 잔소리2010. 2. 11. 16:18


허정무 감독의 중국전 3-0 패배의 원인 분석 3가지(변명)
이번에도 그저 그런 변명으로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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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허감독의 말을 내 블로그에 올리기 싫었지만,
변명만 늘어놓는 작태가 한심스러워서...
그냥 긁어다 올립니다...

첫 번째는 뛰지 않았던 선수를 기용하면서 조직력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 허정무 감독은 "전체적으로 졸전이었던 반면에 중국이 잘한 경기"라면서도 "그동안 뛰지 않았던 곽태휘, 이근호, 김두현을 내보내면서 조직력에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또한 "곽태휘와 이근호 모두 남아프리카공화국 및 스페인 전지훈련에 함께 하지 못했고 오랜 만에 대표팀에 들어왔다"며 "곽태휘의 경우 장신 선수를 상대할 때 필요한 선수고 이근호 역시 동계 훈련을 함께 하지 않았지만 공격진에 필요하기 때문에 기용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초반 실점하면서 마음이 급해져 중국의 플레이에 말렸다는 것이다.
허정무 감독은 "중국이 수비를 두텁게 하면서 한쪽으로 몰리는 경향이 있어 반대를 이용하려고 했는데 초반에 쉽게 실점하면서 오히려 상대에 말려들었다"고 분석한 뒤 "후반에 정상적인 경기를 해달라고 주문했는데 전반적으로 안 풀렸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허정무 감독이 걸고넘어진 것은 심판 배정. 이날 주심과 제1부심 응카이람과 추춘킷은 모두 홍콩 출신이었다. 홍콩과 중국의 축구협회는 나뉘어져있지만 홍콩은 엄연한 중국의 영토이고 결국 이들 모두 중국인이었다. 결국 중국과의 국제 경기에 중국 심판이 배정된 셈이다.

- 기사 중 -

지금까지 허정무 감독의 경기기록
(원문보기 펩쉬콜라 님의 글) 한류열풍사랑 - 회원 가입하셔야 보실 수 있습니다.

1 . 허정무 2008년 1월 30일        
       
국대 감독 취임 이후 모든 경기 결과       
       
-한국: 칠레        
(0 : 1) 패배       
       
-한국: 중국        
(3 : 2) 진땀승       
       
-한국: 북한        
(1 : 1) 10명인 북한 상대로 무승부       
       
-한국: 일본        
(1 : 1) 또 무승부       
       
-한국: 북한        
(0 : 0) 부진한 경기력에 또 무승부       
       
-한국: 요르단       
(2 : 2) 홈경기에도 불구..또 무승부, 그나마 박지성,박주영 2골 덕에 정무 기사회생       
       
-한국: 요르단       
(1 : 0) 졸전. 또 박주영이 정무를 살림, 그것도 패널티킥으로 간신히 진땀승        
       
-한국: 투르크메니스탄        
(3 : 1) 김두현 맹활약 헤트트릭, 경기 내용은 좋았으나 상대는 약체.       
       
-한국: 북한       
(0 : 0) 역시나 무승부       
       
-한국: 요르단       
(1 : 0) 밀집수비를 딱히 뚫지도 못하고 진땀슴. 이청용의 헤딩골로 또 허정무 기사회생.       
       
-한국: 북한       
(1 : 1) 또 무승부. 최악의 경기력끝에 기성용의 환상적인 발리킥으로 허정무 기사회생.       
       
-한국: 우즈베키스탄       
(3 : 0) 이근호2골, 기성용 1골 이경기는 잘했음. 하지만 당연히 나와야할 결과.       
       
-한국: UAE       
(4 : 1) 이근호2골, 박지성,곽태휘 1골, 실점은 역시나 조용형의 어이없는 실수.       
       
-한국: 카타르       
(1 : 1) 또 무승부. 졸전끝에 또 이청용이 허정무를 살림.       
       
-한국: 사우디       
(2 : 0) 허접무 감독 취임 후 "10개월만에" 비슷한 레벨 팀 상대로 거둔 첫승.       
       
-한국: 시리아        
(1 : 1) 역시나 또 무승부. 그것도 상대 자책골 덕분. 역시 정무형       
       
-한국: 바레인       
(2 : 2) 역시나 또 무승부 ㅋㅋㅋㅋㅋ 역시 정무형.       
       
-한국: 이란        
(1 : 1) 최악의, 완전 최악 최최최악의 경기력 끝에 박지성 동점골 박지성이 정무를 또 살림.       
       
-한국: 이라크       
(2 : 1) 이라크의 두터운 수비진 공략 실패. 간신히.. 진땀승..(진땀승 엄청많네)       
       
-한국: 북한       
(1 : 0) 졸전끝에 경기 끝나갈무렵 김치우의 프리킥골로 허정무 기사회생. 역시나 진땀승       
       
-한국: 오만       
(0 : 0) 장난? 또 무승부       
       
-한국: 이란       
(1 : 1) 간신히 박지성의 환상적인 골로 또 무승부. 허정무 기사회생.       
       
-한국: 파라과이       
(1 : 0) 진땀승. 이번엔 정무형을 박주영이 살림.       
       
-한국: 세네갈       
(2 : 0) 잘했음       
       
-한국: 덴마크       
(0 : 0) 박지성의 의존도를 보여준 경기. 박지성 교체되서 나가니 경기력 눈에띄게 저하.       
       
-한국: 세르비아       
(0 : 1) 그럼 그렇지.       
       
-한국: 잠비아        
(2 : 4) 뽀록나기 시작한는 허정무. 자블라니 탓하는 허정무. 고지대 탓하는 정무형..       
       
-한국: 핀란드       
(2 : 0) 당연한 결과       
       
-한국: 라트비아       
(1 : 0) 당연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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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은 뭐 접어두고.... 기사에 저리 실렸다는거....
혹시 안보신 분들 계실까봐..~~~

by BuG
Posted by Happy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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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

    뭐 잘 하는건 없지만
    이기면 당연한 거고 지면 정무 탓이다..는 좀 아닌것 같네요

    아~ 히딩크가 그립다 ㅋㅋㅋ

    2010.02.12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네티즌들 분들의 심정을 올려보았습니다...^^
      좀더 객관적인 선수 기용도 좋지 않을까 해서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010.02.12 22:02 [ ADDR : EDIT/ DEL ]
  2. 안녕하세요.^^

    진짜 비겁한 변명이네요.
    간단히 반박해보자면

    1. 곽태휘, 이근호같은 선수는 월드컵 예선에도 꾸준히 뛰었던 선수라 호흡에서는 문제 없었을거라 봅니다.

    2. 상대에게 말린걸 푸는건 감독의 임무인데 자신의 임무를 망각했군요.

    3. 사실 김정우는 퇴장인데 심판의 자비로 넘어갔습니다. 음..ㅠ

    2010.02.12 22:17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객관성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선수 기용이 중요한데..
      그리고,
      변명이 너무 비겁해서요..~

      2010.02.13 08:39 [ ADDR : EDIT/ DEL ]
  3. 제가 당시 경기를 볼 수 없었던 상황이었던 터라, 아쉽네요.. 경기결과가 3대0 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다운받아서 보기도 싫어졌다는..

    저는 그냥 월드컵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봅니다. 축구 경기는 워낙 의외성이 많은 경기라서 어떤 변수가 개입될 지 모르니까요. 그 변수에 따라 결과도 달라지기도 하구요.

    일본과의 경기를 3대1 로 이기긴 했지만, 아직 부족한 면도 많았던 우리 나라 국가대표팀이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보다 더 발전되어 가기를 축구팬의 한 명으로써 기원합니다.

    2010.02.15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다양한 관심꺼리2009. 12. 25. 00:36


와우~ 박주영 3경기 연속골...

오...
빵꾸똥꾸로 한심스러운 작태를 보고 헛웃음만 나오고 있었는데..
그야말로.. 크리스마스 이브 선물을 제대로 주는 박주영 선수~~

앞으로도 꾸준히 더욱 멋진 선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박주영(AS모나코)이 프랑스 르망 스타드 레옹 볼레에서 열린 경기에서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는 수훈을 세우며 팀을 1-1 무승부로 이끌었다.

박주영은 24일(한국시간) 정규리그 19라운드 르망과 원정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5분 동점골을 터트리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 기사 중 -



[사진은 골 넣은 후 세러머니하는 박주영 선수 뒷모습]
Posted by Happy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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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기분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해피버그님, 즐거운 성탄절 되길 바래요~

    2009.12.24 15:08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Mobius님..도 즐거운 성탄절과..연말 되세요...^^

      2009.12.24 17:22 [ ADDR : EDIT/ DEL ]
  2. 박주영..요새..너무잘하는데요?^^
    내년..월드컵에서의..활약이..기대됩니당!
    해피버그님..즐건..크리스마스보내세요~~

    2009.12.24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늘 이렇게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조로님께서도 즐거운 연말연시 되세요..^^

      2009.12.24 17:23 [ ADDR : EDIT/ DEL ]
  3.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메리크리스마스^^

    2009.12.25 22:46 [ ADDR : EDIT/ DEL : REPLY ]
    • 라이제르님께서도 행복한 연말연시 되시길 바랍니다...^^
      2010년도에는 더욱 멋진 일들만 있으시기를..^^

      2009.12.27 11:51 [ ADDR : EDIT/ DEL ]
  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주영선수는 혼자 팀을 살리는거 같아요~
    뭐 그만큼 실력이 뛰어나긴하지만 ^^

    2010.01.02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박주영 선수 올해 월드컵에 큰 활약을 기대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10.01.02 12:42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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