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재미2009. 11. 30. 01:39


거문도 등대, 짐꾼으로 추락한 1박2일 'OB팀'


항상 즐겁게 보는 1박2일~
오늘은 잠시 다른 볼일이 있던차에...
조금 늦게 시청을 하게 되었는데~

(사진. 펌. 출처는 몰라유)


어라라라라~~
OB팀 표정이 왜 저래~~~
뭔가 대단한 복불복에 졌나보군~  하면서 보다보니까~

"으악. 진짜 대박스러운 복불복!! 헐~...대박이다.."


(사진은 : 여기서)


말도 안돼~
진짜 말도 안되는 상황~
출연진들이 저 짐을 어케 들고 가~
물론 강호동은 걱정을 좀 덜하지만...
이수근, 김C는 어쩌라고...ㅡ.ㅡ

거문도 등대까지(해발 100미터)
약 8.3톤에 해당하는 방송 장비부터 여러 장비들을
모두 손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
걸리게 된 OB팀(강호동, 김C, 이수근)~~~~


(사진은 : 여기서)


하지만, 이들은.. 출연진이라는 타이틀이 아닌~
스탭들처럼 진짜 무거운 짐을 들고~
모두 운반하는데 성공했고....
함께 운반한 매니저들, 스텝들...
글구 YB팀(은지원, MC몽, 이승기) 모두 함께~
그 힘든 운반을 마치고...
등대 앞에 널부러져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냥 TV에서 보는 연예인이 아닌 바로 옆집 형,동생들처럼~ 그리고, 스텝들도 모두 한식구처럼 느껴진...
보기 좋은 광경이었으며......

어느 프로처럼 멋지게 밴을 타고 우아하게 내리고 폼 잡는 것이 아닌...
비록 많은 회수는 아니겠지만 스텝들과 매니저들과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점점 발전해 가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한 회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슬럼프에 빠질 때도 있을 것이고,
때로는 욕먹을 때도 있을 것이고..~
또, 이런 저런 사정도 있을 테지만...
오늘 했던 것처럼..
출연진, 스텝, 매니저 모두가 한 마음이 된다면...
시청자들에게 더욱 즐거움을 주는 프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거문도편 2회는 담주에 보여준다는데...
많은 기대를 합니다..~~~~~
Posted by HappyBuG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  1 ···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 63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