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하늘2010. 2. 11. 17:37

2010.02.11. 따스함을 기다리는 하늘~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몹시도 쌀쌀하네요..~
이 밤이 지나면 따스한 봄이
오려나요..

by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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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하늘2010. 2. 10. 16:58

2010.02.10. 흐리고, 흐린 그 하늘




비 개인 날이...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by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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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하늘2010. 2. 9. 16:33

2010.02.09. 잿빛 하늘에는



2010.02.09. 잿빛 하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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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하늘2010. 2. 8. 16:24

2010.02.08. 우울한 하늘~



2010.02.08.

봄비를 살짝 기다리는 마음
하늘 끝 어딘가에
내가 있을 듯한 그 보금자리

by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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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하늘2010. 2. 5. 17:42

2010.02.05. 어스름 하늘~




하루하루가 지날 때마다~
항상 즐거운 것만은 아닙니다.
언제나 즐겁지도, 슬프지도 않지만..
늘 새로운 내일을 기다립니다.

by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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