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즐거움2009. 9. 2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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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들의 전쟁.. !!!!
아... 해보고싶다..~~


Posted by HappyBuG
살아가는 재미2009. 9. 28. 23:12


참으로 희한한 나라다~

관음증의 나라??

여고생을 상품화하기 위해서 뭐든지 하는 나라?

하긴

심지어..여고생 김치까지 만들어 파는 나라다보니...

어쨌든 시청률은 빵빵하게 높여놓았을테니...

VJ나 PD는 뽀나스 좀 챙겼으려나...


다음 화면은 태풍 일기 예보를 다룬 화면들이다...~~~

우리나라도 점점 닮아가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제발 이런거는 닮지 않았으면 한다..


하긴 이렇게 글을 남기면서.. 사진을 올리는 나도 참 한심스럽다..(ㅡ.ㅡ)ㆀ

어쨌든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라는 소명(?)감으로....


by BuG


** PS : 방송사고였기를 바라면서 **


 

Posted by HappyBuG
다양한 관심꺼리2009. 9. 28. 15:36


청춘, 코믹, 웃음과 감동의 일본드라마 속으로…
오타쿠 노다메군과 떠나는 일드 로케지 기행

일본드라마의 매력에 빠져 급기야 일본어를 통달하게 되었고, 잘 다니던 직장마저 그만두고 유학길에 오른 노다메군이라 불리는 이지성(29, 사진)씨.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큼 익숙한 일본드라마, 영화, 아니메의 주요 촬영지를 찾아 다니며 몸으로 느낀 대로 드라마의 감성을 실제 드라마의 흐름처럼 여행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일본드라마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통해 테루테루보우즈(활짝 갠 날씨를 기원하는 인형)를 알게 되었고, ‘프러포즈 대작전’을 보며 졸업식 때 단추를 떼어 전해주는 숨은 의미 등 독특한 일본 문화에 눈을 뜨게 된 그는 일본드라마, 영화의 중심지 도쿄는 물론 오사카, 치바, 가마쿠라, 시즈오카현, 간사이, 홋카이도, 야마가타현 등을 직접 발로 뛰며 지금은 이미 조각난 추억의 편린들을 한편씩 짜맞추고 있다.

그가 엮은 『노다메군의 일드견문록』은 그래서 기이한 그의 오타쿠적인 습성만큼이나 매우 이색적인 일본 여행기이다.      
영화『러브레터』 중 테미야 공원에서 영화 속 장면을 흉내 내는 필자

그의 이름 앞에 붙는 노다메군은 현지에서 친구들이 그가 항상 메고 다니는 가방 때문에 지어준 별명.

우에도 쥬리가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늘 메고 다녔던 피아노 가방으로 일명 ‘노다메가방’이라 불리는 이 가방을 지금도 메고 다니기를 즐겨 하고 있다.

또한 크고 작은 국내외 마라톤대회나 지역 행사 때 항상 코스프레 의상을 갖추고 참여하는 그의 열정은 일드 오타쿠로서의 면모를 가늠해볼 수 있을 정도.      
원주마라톤대회에서 세라복을 입고 출전한 필자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이웃나라 일본.
지금은 다양한 테마로 찾아가는 여행이 대세지만, 짜여진 코스를 과감히 던져버리고 추억으로 남았던 드라마 여운의 연장선상에서 그 명소의 흔적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도쿄를 대표하는 도쿄타워에서 ‘워터보이즈’의 학생들처럼 전망대 바닥을 신비스럽게 바라보거나 오다이바 해변공원에서 ‘도쿄여우비’나 ‘춤추는 대수사선’의 주인공처럼 분위기를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익히 알려진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 오타루를 방문하여 텐구야마에서 ‘오겡끼데스까’를 외쳐보는 것도 추억과 조우하는 흥미 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노다메군 이지성씨가 추천하는 일드 로케지 여행은 출발 전 드라마 다시 보기, 그리고 촬영지로 이동하면서 드라마 OST를 듣는 것. 마치 자신이 주인공이 된 듯 드라마 속에서 연기를 하듯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Posted by HappyBuG
살아가는 재미2009. 9. 28. 15:11




안타깝다.. 줄부상~
십년 이상을 꾸준히 연습하면서도
부상이 나는 것이 당연할 정도로 부상이 많은 운동인데,
단순히, 예능 프로라는 미명아래~
그동안 야구에 대해서 기본 상식도 모르는 사람부터~
그나마 겨우 야구 조금 하는 연예인들을 데려다가~
기초 연습도 하는 둥 마는 둥 하면서~~

야구 시합이라니~~~
진짜 몇번 재방송을 보아왔지만,
어쩔 수 없이 웃으면서 예능 프로 좀 살려보겠다고 애쓰던.. 이하늘 외 다른 친구들이 안쓰럽다..

부상 당하지 않으면 다행인거고..
부상 당하면 어쩌려고??

예전에 떡먹다가 질식해서 숨진...
지구원정대에서 말라리아 때문에 숨진...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한참 잘나가던 개그맨의 앞길을 막아버린~...
그 외...

연예인들의 고통이 시청자의 웃음으로 이어진다는 발상은 도대체 ..
어떤 머리에서들 나오는 것인지...

야구 완전 초보자들을 데려다가~
야구 아마추어팀과 시합을 붙여놓으면...
누가 생각해도 아마추어팀이 승리하는건데...
요행을 바라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부상 병동을 만들어버리려는건지..~~

아무리 연예계에서 연출자의 힘이... 기획사의 힘이 크더라도...
한 명의 사람을 아끼는 마음이 기본적이어야 한다고 생각이 된다..~

TV 출연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도..
이건 아니다 싶다..~~~

제발 안전불감증~~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관련기사]
Posted by HappyBuG
두런두런 잔소리2009. 9. 28. 10:45


아휴..~ 어느날부터 화면이 지지직 거리더니..
아예... 켜지질 않네..~~
용산 A/S 가려면 시간도 안되는디..
평일~토요일 오후 6시까지면...
대낮에 근무 빠지고 오라는건지..원~~
아씨.. 택배로 보내야 하나......ㅡㅡ
a/s는 진짜 귀찮다..  몇년 된 것도 아니고... 아휴..~~~
어쨌든 시간내서 가봐야 하는데.... 으짜까 고민 중~~



(센터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40-969 관광터미널 5층 24호
(주)거원시스템 iAUDIO A/S센터 (☎ 02-714-8732)

a/s 센터가 많아졌네...
도봉a/s로 가야겠땅.. 1588-1588
Posted by HappyBuG


<컴퓨터 그대로 따라하기, 2009, 혜지원>


사진을 찍다보면 예쁜 사진을 담기 위해 굉장히 고해상도의 사진을 찍곤 합니다. 그런 자료를 컴퓨터로 옮기게 되면 엄청난 크기의 사진을 보게 됩니다. 포토샵을 이용해서 사진크기를 줄이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1. [File - open]을 클릭합니다.


2. 사진 크기를 줄이려고 하는 파일을 클릭하고 [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3.  사진이 너무 커서 포토샵 화면에 가득찬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 싸이나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서는 사진의 크기를 줄여야 합니다. [File-Image Size] 메뉴를 누릅니다.



5. 창이 뜨면 원하는 사이즈로 조절을 한 뒤 OK 버튼을 클릭합니다.  보통 웹용으로만 사용할 때에는 해상도 72ppi로 설정하면 됩니다. 사이즈는 블로그나 싸이의 크기에 따라 조절하면 되는데 보통 가로 400픽셀~500픽셀 정도가 적당합니다.


6. 사진이 적절한 크기로 조절되었습니다. [File-save]를 눌러 이미지 크기 조절한 상태를 저장합니다.


포토샵을 이용해서 이미지 사이지를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단순히 이미지 사이즈만을 줄이기 위해서는 PhotoWorks 라는 프로그램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포토샵을 이용해서 사진 사이지를 줄이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다음에는 또다른 포토샵을 이용한 사진 보정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Posted by HappyBuG
살아가는 재미2009. 9. 27. 21:16


[사진출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웃어서 눈물이 다 나네~

1박2일을 꾸준히 시청해 오면서..

때로는 실망.. 때로는 웃음... 때로는 감동을 받으면서

항상 일요일 6시경부터는 kbs2 채널 고정하면서 보고 있는 1박2일~


어떤이는 강호동의 강압이다... 뭐 어쩌구 하지만...

첨부터 강호동의 재치와 때로는 입담에 진짜 대단한 엠씨라고 생각하고 있다..


오늘...방송한 전남 영암편은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


6 : 70.. 잠자리를 놓고 벌인 사투... 진짜 사투다...

밖에 호우주의보가 내리는 상황에서~

편한 잠자리와 진짜 불편한 바깥 잠자리를 두고 벌인 사투~


탁구, 족구, 공동줄넘기~

족구에서 몽 매니저 이훈석의 오버킥은 정말 압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몸으로 그리할 수 있다는 자체도 믿기지 않았지만... 진짜~ 쓰러졌다...ㅋㅋ

어쨌든 게임에 져서 바깥에서 잘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70여명의 스탭진들.. 후덜덜~~한 표정...(ㅡ.ㅡ)

역시 스탭이라고 할 정도로 빠른 잠자리를 만들고...

비가 철철 내리는 상황에서 새우잠을 자는 모습을 보면서~~

1박2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쌩쑈를 보게 되었다...


강호동,김C, 이수근, MC몽, 은지원, 이승기. 와~~~

70여명은 스탭진들에게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 고생했슴돠~~~


오늘 1박2일의 주인공은 단연 스탭진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시청자들에게 대박 웃음을 준 스탭진들과.. 1박2일 연기자들 모두...


오랜만에 배꼽터지게 웃었고.. 눈물까지 나오면서 웃었다..


그나저나,.. 스탭진들 이번 복수를 첫눈 오는 날 하겠다니...

첫눈 오는 날.. 1박2일 진짜로 기대된다.. ㅋㅋㅋ

Posted by HappyBuG
게임과 즐거움2009. 9. 27. 02:35


<그대사랑 : 죽어있던 내 캐릭터> -.-ㆀ

<버서커 - 투핸액스 능력치 감소로 울고 있는 버서커랑 쉐블>


<노스맨과 코볼트>

<노스우먼 워리어>

<후덜덜 - 트롤 버서커>

<노스우먼과 프로스탈프>

<트롤 - 세인>

<트롤 - 세비지>


<드워프 - 워리어>

<크러쉬 머셔너리 우먼>

<루리킨>

아후~ 그립다.. 다옥~
북미로 가자니 말빨이 딸리고.. ㅋㅋ
첨부터 다시 하자니 시간이 없고~

아직도 들리는 시그널 음악~~
Posted by HappyBuG
게임과 즐거움2009. 9. 27. 00:35


내가 진짜로 정들였던 게임은 왜 전부 문을 닫는 것인지......ㅠ.ㅠ

▪ 제작 : 액토즈소프트
▪ 서비스 개시 : 베타테스트 1998년 ~
▪ 장르 : 인터넷 그래픽 채팅게임


행복동은 아바타를 이용한 그래픽 채팅 게임이다. 지금은 아바타가 무엇인지 모두가 알지만, 이 게임이 베타테스트를 할 때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채팅은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것이라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때 행복동은 아바타를 내세운 그래픽 채팅 프로그램을 오픈하여 98년10월 첫 베타테스트를 실행한 후 평균1만명. 동시 접속자 2천명을 기록하면서 활발히 서비스를 하였다.
아바타라는 말은 산스크리트어로 Ava(내려오다) Terr(땅)의 합성어이다. 고대 인도에서 땅으로 내려온 신의 분신을 뜻하는 말이었지만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자기 자신을 알리는 그래픽아이콘으로 쓰여지게 되었다.

행복동의 특징은
첫번째, 텍스트로만 된 채팅 게임이 아니라 다른 온라인게임처럼 캐릭터로 채팅을 한다는 점이다. 아바타를 꾸미는데에 채팅과 동시에 그래픽으로 구현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모습을 개성있게 표현하려고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열심히 밤을 새면서 즐기는 그런 게임~

두번째, 수많은 아이템과 상점이 존재한다. 행복동에서 돈을 벌어 상점을 이용하여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한 후 아바타를 열심히 꾸몄었는데..~~~

세번째, 레벨업 시스템이 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돈(G)이 생기고 그 돈으로 아이템을 구입하고 연애도 하고 심지어 결혼까지~~~

네 번째, 가상 현실에 가까운 여러가지 요소를 볼 수 있다. 하나의 캐릭터에도 수십가지 표정이 연출되고 여러가지 직업과 연애, 결혼 같은 요소를 집어넣어 상당히 정감있는 기능들을 접할 수 있다.


행복동에 처음 접속했을 때 그 막막함이란, 오지에 혼자 덩그러니 떨어져 있는 느낌!!!!!
처음 시작할 때에는 빤쓰하나 주지 않는다.. 남자 캐릭이든, 여자 캐릭이든...ㅡ.ㅡ
뻘쭘하게 왔다갔다 하다보면.. 어느 고수(?)가 옷하나를 도와주는데, 으찌나 가뭄의 단비 같던지...
그렇게 왔다갔다 하는 사이 10분이 지나자 돈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아! 이 게임은 접속 시간이 늘면 돈이 많이 생기겠구나... 판단한 후 그로부터 행복동에 접속하지 못할 때까지 서버 점검 시간 외에는 하루도 접속을 끊은 적이 없었는데......
한 때는 행복동 레벨 서열 3위였는데......ㅠ.ㅠ

1위 : 까망 <- 지금 연락되고 있고, 겜 업체에서 뒹글뒹글~
2위 : 연구원 <- 결혼식 때 참석한 후, 대학원에서 공부 중일 때 잠깐 뵙고 그 후론~
3위 : 버그 <- 저여요..ㅡ.ㅡ ㅋㅋ
..... ??위 : 천사친구 <- 일본으로 이민간다고 알고 있는데..  그 후론 전혀 소식을 모름
..... ??위 : 잉어 <- 결혼해서 아가 낳고 잘살고 있다고 들음... 
..... ??위 : 로얄닌자 <- 함께 일하고 있다는(웹프로그래머)
..... ??위 : 코시코시 <- 미국으로 이쁜 아가와 멋진 남푠과 함께 유학 중

접속만 하고 있으면, 10분에 한번씩 돈이 나오는데 이 돈은 레벨에 따라 틀려진다. 처음 가입했을 때는 1G씩 올라가지만~  금액은 점점 높아진다..  그땐 진짜 행복동 돈이 써도써도 남아돌았는데....쩝~

‘행복동’은 리소스도 얼마 잡아먹지 않는 작은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사무실이나 집에서 쉽게 켜놓을 수 있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다.. 진짜 부담 없는 게임~~

아직도 행복동을 인연으로 만난 동생들과 지속적인 연락을 하면서 지내고 있으니,
이때 행복동의 친화감은 그 어떤 게임보다 강했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때 행복동에 너무 빠져 있던 나머지, 행복동 캐릭터를 이용한 홈페이지 책을 한권 집필하였는데..
그 책을 찾아보니, 교보문고에서 아직 소개는 되고 있네..~~ (판매는 안됨 : 절판)

나모 웹에디터 3(S/W포함) 
ㅎㅎ 재미있는 책.. 행복동에 대한 간단한 매뉴얼과, 연구원님의 요리강좌가 함께 있던~~~

다시 행복동의 세계로 빠져들고 싶다..
물론 그 안도 사회인지라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지만,
항상 즐겁게 함께 하던 친구들이 더 많아서 진짜로 너무 그립다..~~~~

by BuG


Posted by HappyBuG
살아가는 재미2009. 9. 26. 17:12


"2040년… 완벽하게 통제된 미래사회"

미래,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후 2040년 영국.
정부 지도자와 피부색, 성적 취향, 정치적 성향이 다른 이들은 ‘정신집중 캠프’로 끌려간 후 사라지고, 거리 곳곳에 카메라와 녹음 장치가 설치되어 모든 이들이 통제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세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 평온한 삶을 유지한다.



이 영화를 보면서~
통제된 언론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다시 한번 느낀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돌아가고 있는 언론 상황을 보면.. 더욱 절실해진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가....

지금 자행되고 있는 언론악법~ 반드시 막아야 한다.

by BuG
Posted by Happy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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