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관심꺼리2009. 10. 7. 23:44


참 존경스럽네요..

전 천주교인은 아니지만, 성당 행사 때면 매번 가게 되네요.

동네 성당에 신부님은 정말 재미있으시고, 항상 웃는 인상이셔서 좋은데...

이런 힘든 과정을 겪으셨군요..

참으로 존경스럽네요..~ 물론 스님들도 스님이 되기 위한 과정 또한......

종교적으로 존경할만한 신부님과 스님.....

함께 보면 좋을 듯 해서.. 퍼왔습니다..(출처는 퍼온 글을 퍼온거라....ㅡ.ㅡ)



=========== 펌글 ==============

가톨릭 신학교 150년만에 공개 / 영원과 하루 (내용요약 캡쳐)
KBS 스페셜 2005년 12월 24일 방송 분.




 


1학년,


봉쇄구역의 하루...



 





입학식 때 신부님이 제일 처음 물어보신 게, 대뜸 "너 신부가 왜 됐냐?", "


신부가 되면 가장 큰 유혹이 무엇이 있을 거 같느냐?", "여자 친구 있었냐?"








 


휴일포함 오전 6;00 기상





처음엔 정말 정신이 없어서, 10년 동안 버티고 살 수 있을까...


 









말없이 침묵하고 양반다리 하고 버틸 수 있을까...


 


대침묵- 밤8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침묵을 지킨다





아침식사 기도와 함께 대침묵 해제

그래도 제가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으니까 좋아요.













신부된다고 친구들에게 말하니까...여자 못 사귄다.결혼도 못한다..


니가 신부 되면 난 스님 된다..니가 신부 되면 내가 차도 사주겠다..그렇게 말들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지금 행복해요.





박민서 <38> 5학년 청각장애인>



 


모든 옷과 양말에 학번표시






 


2학년,


청춘, 끓는 피


 









친구들이랑 연락이 안 되니까 아쉽지만, 그래도 자유로우니까...괜찮아요.


<휴대전화는 일절 사용 및 소지를 금함>





처음에 정말 휴대폰 같아서, 신기했어요. 그래서 그런 영상도 만들게 됐고..ㅎㅎ


훌륭한 성직자는 훌륭한 신학생으로 사는것이다




▲신학생 본인이 직접 출연해 만든 패러디 영화




저희는 외출이 5시 20분까지라, 지금 마셔야 돼요ㅎㅎ학교에 늦으면 안 되니까..,


<1학년은 외출 금지 2학년은 월1회 외출 가능>






사람 지나가고, 버스 지나가고 그런 소리가 귀에 거슬려요. 집에 가서 잘려고 하면 머엉..


<인터넷 .tv시청 정해진 시간에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



사회 생활하면서 보름달 보면서 아름답다, 행복하다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별로 없는 거 같아요.



군대.


그리고 봉사 활동










공동체 유지를 위해 2학년을 마친후 일괄적으로 군입대







몸이 아파 군면제를 받았을 경우, 3년동안 봉사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모라토리움


군제대 후 1년간 현장체험 기간








환자의 생살을 잘라내고...제가 할 수 있는 아무것도 없지만, 아프지만 않게 해달라...그랬어요.
정말 가슴으로 느껴요.





KBS 스페셜 영원과 하루 150년만의 공개 가톡릭 신학교




3학년,


독방 그리고 빈방





신학교 들어와서 5년만에 가지는 독방.(옷장, 책장, 서랍장, 책상, 침대)



여러번 단체 생활하고 나서, 이제 혼자 살게 되니까..8시 이후에 방에 들어 오면...고독이라는 게 참 힘들더라구요.



혼자 있다는 게 절감이 되더라구요. 이제 평생 밤에 혼자 지내야 된다는 생각을 하니까...





9년, 10년...되는 시간이 솔직히는 좀 아깝죠. 그래도 신부님이 된다고 하면 아무렇게나 살 수는 없잖아요. 그런 확신이 들지 않아서 포기했어요.<성직자 청원서 작성 직전 휴학>




 


92-96년 입학생 290명


189명 사제서품


102명 중도탈락





탈락율 35%


 


4학년,


검은 수단을 입고...







 


4학년 진급과 함께 독서직 <독서직 - 미사중에 성경을 봉독할 수 있는 직책>





5학년 진급과 함께 시종직 수여<시종직- 미사 중에 집전사제를 돕는 직책>


 






 


각 신학생의 출신 성당에서 온 축하객들 "신부수업"에도 비슷한 장면 있죠 ^^






수단의 검은 색은 교회에 자신을 봉헌함으로써 세속에 대해 죽었음을 상징


신학교에서는 4학년 부터 수단착용






수단을 입을 때는,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절제하게 되죠.



 


주1회 성악 레슨< 신부수업서 규식이와 신학생들 결혼식 축하공연 가능 했던건? 이렇게 성악 레슨을 받았기 때문 ^^>








 


가톨릭 신학대학 수업은 총 7년 과정 불교수업- 6학년 필수과목




한국사상사,현대철학 등 최소 210개 학점 이수




설교학-  6학년 필수과목




 


피정- 일상의 모든 업무를 중지하고 기도와 묵상에 전념하는것





 


월 1 회 월례피정, 30일 집중피정 등 단계적 피정 수행


신학교에서 겨울에 보면, 눈이 내리잖아요? 눈이 내리는 소리를 처음 들었어요. 기도할 때, 눈 오는 소리가 정말 들리더라구요.




 


7학년,


마침내 사제가 되다





 


순명서약- 하느님과 교회에 순종하겠다는 서약






서품식에 엎드리는 장면이 있는데 자기를 포기하고 가장 낮은 자세에서 하느님께 봉헌한다는 의미에요. 저도 해봤지만, 후배들이 하는 것을 보면 여전히 눈물이 나요.

엎드릴 때는 인간 아무개로 엎드렸다 그러면, 일어날 때는 인간 아무개는 죽고 사제 아무개가 일어난다..






 


김수환 추기경의 숙소

















사람들이 사람을 사랑하는 그런 것처럼,

가난한 농아인들, 혹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사랑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펌글-===================

Posted by HappyBuG
카테고리 없음2009. 10. 7. 10:38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이상현 기자 = 인도네시아의 소수민족인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했다는 소식이 널리 알려지면서 찌아찌아족이 사는 부톤섬을 직접 방문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냥 그대로 한글을 문자로 쓰게 하고..
순박한 그들만의 방식으로 지낼 수 있게...
선교니 뭐니 .. 개떼처럼 몰려가서..
한국 이미지만 개차반 만들어 놓는 그런 짓들 좀 안했으면 좋겠다..

"한글의 진출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개나 소나 몰려가서 한글을 사용하는 한국인의 자부심을
몰지각한 방식으로 어깨 거들먹거리면서... 잘난척하는 부류들은..
그냥 인터넷에서 그들에게 관심만 가졌으면 좋겠다는건 내 생각뿐일까?

어쨌든.. 이 기사를 보면서...
아무 생각없이 나대는 그런 부류가 생각나서..~ 한마디~
Posted by HappyBuG
살아가는 재미2009. 10. 7. 00:26


한글이 구현할 수 있는 소리는 정말 무한대인 것 같아요.
다음과 같은 소리를 그 어떤 문자가 표현할 수 있을까요??
한글날을 앞두고, 다시 한번 세종대왕님께 머리 숙여...감사를~
음악을 틀어놓고 들어보니,
완벽하게 들어맞네요.. ㅋㅋㅋㅋ

Posted by HappyBuG
다양한 관심꺼리2009. 10. 6. 16:52


- 노통 당선 직후 유시민 인터뷰

- 유시민에 대한, 노무현대통령의 아쉬운 마음. 이렇게 표현하셨습니다

- "대한민국은 그런 사회거든요.."

- 노무현 대통령 작통권 명연설

- 대한민국대통령 2부 - 대통령으로 산다는것 (1/6)

- 대한민국대통령 2부 - 대통령으로 산다는것 (2/6)

- 대한민국대통령 2부 - 대통령으로 산다는것 (3/6)

- 대한민국대통령 2부 - 대통령으로 산다는것 (4/6)

- 대한민국대통령 2부 - 대통령으로 산다는것 (5/6)

- 대한민국대통령 2부 - 대통령으로 산다는것 (6/6)

- 다큐멘터리3일 - 봉하마을72시간 (1/5)

- 다큐멘터리3일 - 봉하마을72시간 (2/5)

- 다큐멘터리3일 - 봉하마을72시간 (3/5)

- 다큐멘터리3일 - 봉하마을72시간 (4/5)

- 다큐멘터리3일 - 봉하마을72시간 (5/5)

- 노스트라무현 (노무현 대통령의 예언)

- 윤리선생님의 명강의

- 윤리강사 이현 선생의 "언론이 어떻게 조작되는가"

- 유시민 특강

- 유시민 전남대 강연

- 노무현 5공청문회 1/2

- 노무현 5공청문회 2/2

- 노무현-한 발짝도 나가지 마라(소고기 청문회)

- 노무현, "독도는 엄연히 한국땅"

- 노무현 대통령 일본 국민과의 대화 (1/7)

- 노무현 대통령 일본 국민과의 대화 (2/7)

- 노무현 대통령 일본 국민과의 대화 (3/7)

- 노무현 대통령 일본 국민과의 대화 (4/7)

- 노무현 대통령 일본 국민과의 대화 (5/7)

- 노무현 대통령 일본 국민과의 대화 (6/7)

- 노무현 대통령 일본 국민과의 대화 (7/7)

- 노무현 역사의 서막을 알리는 명 연설(1/2)

- 노무현 역사의 서막을 알리는 명 연설(2/2)

- 2002년 대선출마 명연설

- 대통령의 유머 - 노무현

- 잊혀지는 영상 노무현 돌발영상

-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야 씨즌2

- 진중권 교수 출연한 시사 투나잇. -Part.1 (06/01)

- 진중권 교수 출연한 시사 투나잇. -Part.2 (06/01)

- 노무현 죽이기

- 조중동에 비친 노무현은 개념없는 또라이였다

- 조선일보 - 명계남

- 피고 조선일보는 유죄임을 선고한다 (1/2)

- 피고 조선일보는 유죄임을 선고한다 (1/2)

- 조중동의 가식스런 행태 보도

- 노무현 전대통령의 눈물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특집 - 파란만장-63년[5/1]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특집 - 파란만장-63년[5/2]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특집 - 파란만장-63년[5/3]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특집 - 파란만장-63년[5/4]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특집 - 파란만장-63년[5/1]

- PD수첩 '바보'노무현 봉하에 지다.[1/4]

- PD수첩 '바보'노무현 봉하에 지다.[2/4]

- PD수첩 '바보'노무현 봉하에 지다.[3/4]

- PD수첩 '바보'노무현 봉하에 지다.[4/4]

- 노무현,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 (1/12)

- 노무현,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 (2/12)

- 노무현,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 (3/12)

- 노무현,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 (4/12)

- 노무현,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 (5/12)

- 노무현,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 (6/12)

- 노무현,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 (7/12)

- 노무현,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 (8/12)

- 노무현,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 (9/12)

- 노무현,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 (10/12)

- 노무현,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 (11/12)

- 노무현,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 (12/12)

- 노무현 대통령 특별 기자회견 영상 "진실보다 더한 품위"

- 노사모 총회 -노무현연설 2008/06/07 (1/3)

- 노사모 총회 -노무현연설 2008/06/07 (2/3)

- 노사모 총회 -노무현연설 2008/06/07 (3/3)



그리고 잊지맙시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61014

Posted by HappyBuG


3번 강좌에서 했던 사진을 이용하여 뽀샤시한 사진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오른쪽 레이어를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차례대로 클릭하여 선택합니다.

2. 세 개의 레이어를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나오는 메뉴 중 Merge layers를 클릭합니다.

3. 레이어가 하나로 합쳐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레이어를 드래그하여 레이어 복사를 합니다.

5. 또 하나의 레이어가 복사된 것을 확인합니다.

6. 포토샵 메뉴 중 Filter-Blur-Gaussian Blur을 클릭합니다.

7. Gaussian Blur 창이 열리면 수치를 조절하여 적당히 흐릿하게 한 후 OK를 클릭하여 적용시킵니다.

8. Adjustments 창에 Curves 버튼을 클릭합니다.

10. 사진을 보면서 매우 밝은 수준까지 드래그하여 조절합니다.

11. 두개의 레이어를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보이는 메뉴 중 Merge Layers를 클릭하여 선택한 레이어를 합칩니다.

12. 레이어가 합쳐져 두 개의 레이어만 남았습니다.

13. 수정된 레이어를 클릭한 후 레이어 메뉴 상단의 Opacity 수치를 낮춥니다.

14. 사진이 더욱 뽀샤시하게 변한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Ctrl+S를 눌러 저장합니다.

위 내용은 <컴퓨터 그대로 따라하기, 2009, 혜지원>에서 출간된 내용 중 일부입니다.
Posted by HappyBuG
다양한 관심꺼리2009. 10. 5. 12:15



9월30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동영상은 스페인 북서부 갈리시아(Galicia) 해안에서 조업 중이던 어부에 의해 촬영된 것이다.


동영상에는 UFO가 전투기 2대의 추격을 받자
바다 밑으로 숨어버리는 장면이 담겨있다.

UFO는 바다 표면에서 얼마 높지 않은 허공에 정지해 있다가 전투기 2대가 다가오자 빠른 속도로 수직낙하해 바다 밑으로 들어가 버렸다.


물론 많은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컴퓨터그래픽(CG)으로 만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이건 뭐..제가 봤을 때 CG죠..~~~ "

Posted by HappyBuG
두런두런 잔소리2009. 10. 1. 15:53


>>>> 2007-04-05 07:46 기사

씨방새(SBS) 방송---
<앵커>
지난해 나라빚이 28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년 만에 34조 늘어났고 이번 정부 들어서는 나라빚이 149조원이나 늘어났습니다.
보도에 박정무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어제(4일)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지난해 회계연도 정부결산을 심의·의결했습니다. 결산을 보면 지난해 전체 국가채무는 282조 8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재작년보다 14%, 34조 8천억 원의 나라빚이 늘어났습니다.
또 노무현 정부 출범 직전인 2002년 말 133조와 비교해보면 국가채무는 4년만에 149조가 껑충 뛰었습니다.
지난 한 해 국민의 세금으로 고스란히 갚아야 할 '적자성 채무'는 국가 채무의 42.4%인 119조였습니다.
나라빚은 이처럼 급증하고 있지만 국가 채권은 137조 5천억 원으로 재작년보다 6조 6천억 원이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재경부는 현재의 국가 채무 수준은 국제 기준이나 정부 보유자산 등을 고려하면 충분히 통제관리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국가 채무가 늘어나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며 정부의 방만한 재정운용의 결과가 아닌지 냉정하게 분석해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2009-10-01  기사

한국은행 "나라빚 더 늘려도 된다"  <- 기사 클릭

연합뉴스 | 입력 2009.10.01 14:29


+++++++++++++++++++++++++++++++++++++++++++++++++++++++++++++++++++++++++++++++++++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개차반 나게 생겼는데도~
한국은행에서 과장이란 작자가 떠들어 대는 말을... 저리도 당당하게 기사로 보내는구나...
불과 얼마 전까지 참여정부시절 나라빚에 늘어나고..
서민들 다 죽게 생겼네..마네.. 1인당 빚에 얼마네 하면서...
주뎅이에 개거품 물고 떠들던 새끼들이...
어느새 돌아서서.. 쥐새끼 똥꾸녕만 빨아대더니...
뭐~ 나라빚 더 늘려도 된다고?????

아씨..욕 좀 안하고 살려고 하는데...진짜...
전문가란 새끼들이...도대체... 줏대없는 새끼들만 모여서...
지들 배때지를 동탁 배처럼 만들려고 하는건지..~

그러다가 배꼽에 심지 꼽혀서 불 붙임 당하는 수가 있다...~~~~~
괜히 민심이 천심이란 말 나온거 아니다..
눈 가리고 아웅하지 마라...

언론악법.. 이 얼마나 무서운 법인가..~~~
투표를 잘하자..투표를 잘하자...제발....
Posted by HappyBuG
두런두런 잔소리2009. 10. 1. 10:35


복당복당 복당녀,

볼 살짝 끄여서 11 바늘 꿰메게 한,  사람은 14 년 구형!!!

 

조XX 개목사 새뀌~..

술쳐묵고 어린 여자아이를 강간도 모자라 화장실 뚫어뻥으로 온 장기를 헤집어,

다시는 여자로서 삶뿐 아니라, 평생 장애를 안고 살게 해 놓고는 12 년 구형!!!

 

아 ! ~~~ ㅆㅂ

 

 

 

[사진펌]


Posted by HappyBuG
살아가는 재미2009. 9. 30. 13:30


10월1일
쏜다. - 밤 12시25분(MBC),  좋지 아니한가 - 밤12시35분(KBS)


10월2일
올드미스다이어리 - 밤 12시(KBS2),  브루스올마이티 - 밤12시10분(EBS)

10월3일
적벽대전 - 밤 11시10분(MBC),  울학교 이티 - 밤10시15분(KBS2)

스카우트 - 밤 12시25분(KBS2),  언더더세임 - 밤12시25분(KBS1)

스카우트 - 밤 12시30분(SBS),  마강호텔 - 10/4일 새벽1시45분(MBC)

10월4일
적벽대전2 - 밤 10시35분(MBC),  마스크 오브 조로 - 밤10시50분(EBS)

워낭소리 - 밤 11시10분(SBS), 테이큰 - 밤11시45분(KBS2)

즐거운인생 - 밤 12시40분(SBS),  DOA - 10/5 새벽 1시(MBC)

즐거운 추석보내시구요,
넘 많이 드셔서 배탈나지 마시구요..

Posted by HappyBuG
두런두런 잔소리2009. 9. 30. 12:03


학교 안가려고....
눈병 걸린 아이의 안대를 돌려서 차고 한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신종플루 걸리려고..
감기 걸린 친구의...
마스크를 돌려 쓴다니...거참...

이제 환절기 접어들고..
가을, 겨울에 들어갈텐데..
항상 습도 유지하고...
손 깨끗히 씻고..
양치 잘하고..
독감 예방 주사 맞고...
면연력 증가시키고..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자구요~~
나도 감기 조심해야지..~~~

Posted by HappyBuG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6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