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활용하기2013. 5. 23. 09:40


[강추] 바탕화면을 맘껏 바꿔보세요. 




사용 중인 컴퓨터의 바탕화면 사진 때문에 고민하지 마세요.

이곳에서 가면 어마어마한 사진들이 모여있습니다.



바탕화면 제공 사이트 http://www.wallpapershd.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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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하늘2010. 5. 17. 16:03


덥넹...
가끔 지나가다가 
너무 예쁜 꽃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그 꽃은 항상 피었던 것인데,
그날그날 내 맘에 따라... 
예뻐보이기도, 덜 예뻐보이기도...

by BuG

photo by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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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활용하기2010. 5. 5. 22:43


이건 무슨 꽃이에요??   HD2 촬영
 
오늘 퇴계원에 갔다가
화단에 심어져 있는 꽃을 봤는데,
참으로 곱더군요..

연보라 겉옷에 하얀 속살같은 꽃잎~
소담하게 자리잡은 수술들~

인터넷에 검색해볼까 하다가..
알고 계신분이 계실듯 해서...
여기에 이렇게 여쭤봅니다...



by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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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하늘2010. 4. 22. 09:01


2010.04.21. 출근길에 본 그 자리 [X1i, HD2 촬영]

작년 가을 10월말경이네요..
아침 출근길에 X1i 엑스페리아로 찍은 사진과..
오늘 아침 출근길에 htc HD2로 그 자리를 찍어보았습니다.
오늘은 날이 흐려서 어두운 사진이지만,
오늘 날씨가 잘 표현된듯 하고..
봄날.. 새롭게 돋아나는 은행잎이 참 예쁘네요..~

by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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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하늘2010. 4. 14. 08:36


2010.04.13. 구름이 너무 푹신해 보이는 하늘


사진은 HTC HD로 찍었구요..
크기만 줄였습니다.
테두리는..좀더 이쁘게 보일라고 만들었구요.^^
오늘 날이 무척 춥네요

by BuG
Posted by HappyBuG


포토샵의 간단한 기능을 이용하여 세피아톤의 사진으로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원하는 파일을 선택하고, [열기] 버튼을 누릅니다.

2. 선택한 파일이 포토샵 화면으로 불려집니다.

3. 불러들인 화면을 Ctrl+Alt+[+] 버튼을 눌러 확대해보면, 색이 균일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세피아톤으로 슬쩍 바꿔서 예쁘게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4. Image-Adjustments-Hue/Saturation 메뉴를 선택합니다.

5. Hue/Saturation 창이 열리면 Colorize 를 클릭하여 체크합니다.

6. 다음 화면과 같이 Hue/Saturation 창에서 바를 드래그하여 원하는 색상으로 조절한 후 [OK] 버튼을 누릅니다.

7. 색상이 세피아톤으로 바뀌었지만, 흐릿한 느낌이 납니다.

8.  Image-Adjustments-Levels 를 선택합니다.

9. Levels 창이 열리면 화면을 보면서 가장 자연스러운 색감을 선택하고, [OK]를 클릭합니다.

10. 좀더 선명하고 깔끔하게 세피아 톤으로 사진이 바뀐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컴퓨터 그대로 따라하기, 2009, 혜지원>에서 출간된 내용 중 일부입니다.

Posted by HappyBuG


3번 강좌에서 했던 사진을 이용하여 뽀샤시한 사진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오른쪽 레이어를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차례대로 클릭하여 선택합니다.

2. 세 개의 레이어를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나오는 메뉴 중 Merge layers를 클릭합니다.

3. 레이어가 하나로 합쳐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레이어를 드래그하여 레이어 복사를 합니다.

5. 또 하나의 레이어가 복사된 것을 확인합니다.

6. 포토샵 메뉴 중 Filter-Blur-Gaussian Blur을 클릭합니다.

7. Gaussian Blur 창이 열리면 수치를 조절하여 적당히 흐릿하게 한 후 OK를 클릭하여 적용시킵니다.

8. Adjustments 창에 Curves 버튼을 클릭합니다.

10. 사진을 보면서 매우 밝은 수준까지 드래그하여 조절합니다.

11. 두개의 레이어를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보이는 메뉴 중 Merge Layers를 클릭하여 선택한 레이어를 합칩니다.

12. 레이어가 합쳐져 두 개의 레이어만 남았습니다.

13. 수정된 레이어를 클릭한 후 레이어 메뉴 상단의 Opacity 수치를 낮춥니다.

14. 사진이 더욱 뽀샤시하게 변한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Ctrl+S를 눌러 저장합니다.

위 내용은 <컴퓨터 그대로 따라하기, 2009, 혜지원>에서 출간된 내용 중 일부입니다.
Posted by HappyBuG




1. <File-Open>을 클릭하여 <Open>대화 상자가 열리면 원하는 파일을 선택한 후 <열기> 버튼을 누릅니다.

2. 선택한 파일이 포토샵 화면에 표시됩니다.

3. 메뉴에서 <Window-Adjustments> 명령을 실행하여 보정 패널을 활성화한 후 Levels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4. 레이어 패널에 새로운 보정 레이어가 생성되면서 <Levels> 대화 상자가 표시됩니다.

5. Level 대화상자의 슬라이더를 이용하여 사진의 톤과 밝기를 보정합니다. 쉐도우톤과 하이라이트톤 영역이 잘 표현되도록 조절합니다.

6. 톤과 밝기가 조절되어 좀더 선명하게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7. 조절이 끝났으면 Adujstments 창의 왼쪽 아래에 화살표 버튼을 클릭합니다.


8. 전 메뉴로 돌아가면 Curves 버튼을 클릭합니다.

9. 사진을 보면서 적절하게 드래그 하여 조절합니다.

10. 결과물처럼 사진이 선명하고 밝게 보정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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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그대로 따라하기, 2009, 혜지원>


사진을 찍다보면 예쁜 사진을 담기 위해 굉장히 고해상도의 사진을 찍곤 합니다. 그런 자료를 컴퓨터로 옮기게 되면 엄청난 크기의 사진을 보게 됩니다. 포토샵을 이용해서 사진크기를 줄이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1. [File - open]을 클릭합니다.


2. 사진 크기를 줄이려고 하는 파일을 클릭하고 [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3.  사진이 너무 커서 포토샵 화면에 가득찬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 싸이나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서는 사진의 크기를 줄여야 합니다. [File-Image Size] 메뉴를 누릅니다.



5. 창이 뜨면 원하는 사이즈로 조절을 한 뒤 OK 버튼을 클릭합니다.  보통 웹용으로만 사용할 때에는 해상도 72ppi로 설정하면 됩니다. 사이즈는 블로그나 싸이의 크기에 따라 조절하면 되는데 보통 가로 400픽셀~500픽셀 정도가 적당합니다.


6. 사진이 적절한 크기로 조절되었습니다. [File-save]를 눌러 이미지 크기 조절한 상태를 저장합니다.


포토샵을 이용해서 이미지 사이지를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단순히 이미지 사이즈만을 줄이기 위해서는 PhotoWorks 라는 프로그램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포토샵을 이용해서 사진 사이지를 줄이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다음에는 또다른 포토샵을 이용한 사진 보정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Posted by HappyBuG
>기획한 책/… it2009. 9. 22. 23:56


 

쩝!! 기획만 해놓고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퇴사했던 참 마음 아팠던 책!!

원하던 방향에서 약간 틀어지긴 했지만 초보자가 보면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 DSLR 책 중의 최고!!

예스24

인터파크

 

<책소개>

주변에 사진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조리개, 셔터스피드, 빛의 양, 심도, 구도 등등의 용어를 접하고는 사진이 독서실에 앉아 머리를 싸매고 공부를 해야만 알 수 있는 복잡한 이론으로 점철된 철옹성이 아닌가 싶어 지레짐작 포기를 하고, 고가의 장비를 장롱 속에 그냥 보관하는 것을 자주 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초심자 누구나 쉽게 사진에 다가설 수 있고, 자신만의 순간의 추억을 영원으로 간직할 수 있는 지름길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사진이론을 벗어나 사각 프레임 안에 감성을 담아내는 것이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찌꾸와 조리개 처음만난 DSLR’은 월간 포토넷과 네이버 포토락 캐논 포토다이어리에 연재했던 연재물과 저자가 사진 강의할 때 들고 나갔던 이야기와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넣고 만들었습니다.
DSLR을 처음 사는 분들이, 이제 막 사진이란 걸 찍기 시작한 분들이 보시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 단순히 기능을 알게 하고, 이론만 나열하는 책이 아닌 신나게 사진을 찍다가 문득 사진이란 무엇인가라고 생각이 될 때 고민 상담을 해주는 친구 같은 이야기가 있는 책입니다.

 

 

<저자> 최동인

월간 포토넷, 네이버 포토락, 캐논코리아, 월간 위드에 만화와 사진 이야기를 연재했고, 연재하고 있다. 어린이 책을 기획, 글·만화 작업을 하기도 했으며, 중·고등학교 방과후 교실과 특별활동 시간, 그리고 직장 다니시는 분들을 만나면서 사진과 만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전시는 2004년 인사동 라메르, 2007년 인사동 가나아트 스페이스 그룹전을 했고 연잔 'subway..'와 '섬..'을 걸었다.

Posted by Happy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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